작년 12월에도 왔는데
여기는 여전하다.
여전히 사람이 많고 여전히 가격은 저렴하다.
가격 라인업이다.
라인업 좋아요
다 괜찮다는데 나는 탕수육 하나 먹기도 배불러서 다른건 못 건드려보겠다.
다음에는 같이 먹으러 오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.
사진 재탕...
그릇에 담긴 탕수육이 3000원어치 음료수는 식혜 1000원
가격대비 정말 좋은 곳 인것 같다.
자주 와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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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여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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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대비 정말 좋은 곳 인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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