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암 MBC에서 했던 무한도전 사진전
3월 1일자로 끝이났지만
이제야 포스팅을 올린다.
작년은 수험생이어서 무한도전을 많이 못 봤다.
하지만 지금도 기숙사 생활한다고 많이 못 볼 것 같지만...
그나마 기억에 남기게 하기 위해 포스팅을 한다.
이 때가 히말라야가서 김상덕씨였나? 찾을 때였나?
기억이 난다 ㅋㅋ 그때가 아마 내가 중학생이었을거야..
여기 위에 있는 것들은 기억에 없는 것을 보면 아마 안봤던 에피소드 일 것이다.
챙겨보지는 않는지라 언젠가 보겠지
이건 기억이 난다 윷놀이!
유쾌한 모습을 좋아하는 내가 깔깔거리고 웃었던 윷놀이편 ㅋㅋ
카레이서 편도 기억이 난다 ㅋㅋ 솔직히 재미는 없었지..
무한도전을 가끔씩 보지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만의 특유의 유쾌함이다.
아마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즐겨보는 것 일거라고 나는 생각한다.
다음주에 무엇을 할지 모르고 매주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 지루할 틈이 없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
오래오래 죽을 때 까지 있었으면 좋겠다.
무한도전 멤버들의 유쾌함이 나는 정말 좋다.
'잡다한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화 이글스 봉다리 (0) | 2015.05.26 |
---|---|
목동 야구장[탁구장]을 가자 (0) | 2015.04.30 |
종이컵 모양의 도자기컵 (0) | 2015.02.15 |
현영예쁘잖냐 VS 공산당이싫어요 치킨빵 (0) | 2015.01.28 |
야구공 케이스 구매하기 (0) | 2015.0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