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잡다한말

무한도전 사진전


상암 MBC에서 했던 무한도전 사진전

3월 1일자로 끝이났지만

이제야 포스팅을 올린다.

작년은 수험생이어서 무한도전을 많이 못 봤다.

하지만 지금도 기숙사 생활한다고 많이 못 볼 것 같지만...

그나마 기억에 남기게 하기 위해 포스팅을 한다.



이 때가 히말라야가서 김상덕씨였나? 찾을 때였나?

기억이 난다 ㅋㅋ 그때가 아마 내가 중학생이었을거야..





여기 위에 있는 것들은 기억에 없는 것을 보면 아마 안봤던 에피소드 일 것이다.
챙겨보지는 않는지라 언젠가 보겠지

이건 기억이 난다 윷놀이!

유쾌한 모습을 좋아하는 내가 깔깔거리고 웃었던 윷놀이편 ㅋㅋ


카레이서 편도 기억이 난다 ㅋㅋ 솔직히 재미는 없었지..








무한도전을 가끔씩 보지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유재석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만의 특유의 유쾌함이다.

아마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즐겨보는 것 일거라고 나는 생각한다.




다음주에 무엇을 할지 모르고 매주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 지루할 틈이 없는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


오래오래 죽을 때 까지 있었으면 좋겠다.


무한도전 멤버들의 유쾌함이 나는 정말 좋다.